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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하는데'... 반려견에 '바늘빵' 미끼, 현상금 걸었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19 2 Dailymotion

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살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검거에 현상금 300만 원까지 내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18일 나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금천면 반려견 놀이터에서 대형 낚싯바늘이 박힌 빵 10여 개가 발견됐다는 글이 SNS에 올라오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 조사 결과 14일 오전 10시 30분쯤 반려견 쓰레기통에서 바늘이 박힌 빵 3개가 확인됐고, 15일 추가 조사에서 울타리 바깥쪽에서 2개가 더 발견돼 현재까지 총 5개의 증거물이 확보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인근 CCTV 4곳을 확인했습니다. 그 결과 14일 오전 6시 50분쯤 오토바이를 탄 신원 미상의 인물이 현장에 접근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에는 남성으로 보이는 인물이 대형견 놀이터 앞에서 오토바이를 세운 뒤 비닐봉투에서 물건을 꺼내 같은 방향으로 2~3차례 던지고, 봉투를 턴 뒤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해당 인물이 바늘이 박힌 빵을 살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관련 영상을 경찰에 추가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동물권단체 케어는 "아이들이 뛰어놀 자리에 의도적으로 위험물을 숨겨둔 중대한 범죄"라며 범인 검거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사건 제보자에게 현상금 3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, 제보자의 신원은 보호하겠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 측은 "이 사건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. 아이들이 뛰어놀 자리에 의도적으로 위험물을 숨겨둔 자이다. 지역사회가 동물과 함께 살아갈 공간을 만들려 할 때 어떤 반발과 위험이 존재하는지 보여주는 사례"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끝으로 "이번 사건은 동물은 물론, 이를 치우는 시민과 어린이까지 다칠 수 있었던 매우 중대한 범죄이다. 운동장 이용 시 바닥에 놓인 음식물이나 이물질을 반드시 확인하고, 이상한 물건을 발견하면 즉시 사진 촬영 후 신고해 달라. 그 인간을 반드시 잡고야 말겠다"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최지혜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915443844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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